첨단 기술과 우크라이나의 클래식한 전통미가 잘 어우러진 Copper Head는 약 60평 규모의 맥주 양조장 겸 분위기 있게 술을 한잔 즐길 수 있는 바(Bar)다. 화려한 인테리어와 어두운 조명이 로맨틱한 바(bar)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. Copper Head에서는 갓 주조한 맥주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맥주가 제조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어 맥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공간이다. 우크라이나 이바노프란킵스크(IvanoFrankivsk)의 역사적 도심부에 위치한 바(Bar)는 19세기 후반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시절 지어진 건물로 당시의 특별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. 그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담당 디자이너는 외관상 건축 이미지의 손상 없이 건물 자체에 현재와 과거를 조화롭게 새겼다. (계속)


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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